이 과정은 영어독서 이론적 원리와 파닉스, 노래, 그림 등 영어그림책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정 내 영어독서교육 때 직접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배워보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의 꾸준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총 운영일의 70% 이상 참여하면 미국도서관협회와
참가 신청은 8월 1일부터 25일까지 신청서와 원고 1부를 작성한 뒤 영어도서관을 방문하거나 양산시립통합도서관 홈페이지 영어독후감 말하기대회 게시판에 제출하면 된다.
미디어캔 계열사인 엠빌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비롯한 국내ㆍ외 각종 방송 채널, 전 세계 다양한 스튜디오 등과 협업하며 콘텐츠 현지어 번역, 더빙ㆍ자막, 영상편집 등을 진행하는 콘텐츠 현지화 전문기업이다. 특히, 세계를 무대로 경험을 쌓아 영산대 디자인학부 재학
공모전은 양산교육지원청이 청렴에 관한 관심도를 높이고,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양산교육가족을 대상으로 청렴슬로건(표어), 청렴캐릭터 분야로 진행했다. 1차 자체 심사와 2차 양산교육가족 선호도 투표를 통해 슬로건(표어) 4편, 캐릭터 3편 등 총 7편의 우수 작품을 선정
이강식 효암고 교장은 “전통적인 학교 공간 단절성을 극복하자는 취지로, 최종적으로는 지역민과 함께하는 ‘학교 복합화 시설’로 학교를 탈바꿈시킬 계획”이라며 “사업 취지에 공감한 박인 경남도의원이 담장 등 시설 정비를 위한 예산을 지원해, 학교 복합화 시설로 나가기 위한
게임VR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전근희ㆍ윤정민ㆍ김창수ㆍ정우혁 학생은 ‘가야 마법의 항아리’라는 제목의 게임을 개발해 대상 수상의 쾌거를 달성했다. 이 게임은 고대 유물에 신비한 힘이 있다는 소문을 들은 주인공이 진상을 확인하고자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다.
이 자격증 과정은 올해부터 발효된 새로운 IATA 역량 기반 교육으로 위험물 규정과 항공사에서 항공위험물을 운송하는 데 필수적이고 전문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과정 수료 후 참여 학생 모두가 IATA DGR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번 행사는 5월 25일 양산학생의회 밴드를 통해 당선된 의장단 3명에 대해 교육장이 직접 당선증을 전달하면서 시작했다. 양산학생의회를 대표하는 의장단은 윤성결(물금중) 학생을 의장, 김무신(양산중) 학생을 부회장, 하준서(가남초) 학생을 서기로 구성했다. 아울러 의장
이번 대회에는 전국 380개 학교에서 10만여 학생이 신청해 5월 예선전을 거쳐 총 290개 학교, 546명의 학생이 본선 무대에서 최강자를 가렸다. 올해 주제는 챗GPT 등 각종 인공지능이 끝없이 발달하는 시대상을 반영한 ‘미래 디지털 사회’였다.
3~4학년은 한상식 작가의 <엄마의 얼굴>, 5~6학년은 <조국에 핀 도라지 꽃>을 읽은 뒤 A4 1~3매(1천~2천자) 또는 원고지 5~15매 분량에 맞게 작성해 참가신청서와 함께 양산시립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 올리거나 인근 시립도서관을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기간은
주요 프로그램은 ▶드론(드론비행) ▶VR(메타버스와 VR 체험) ▶3D펜(나만의 캐릭터 만들기) ▶메이커(레진아트) 등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안내문 QR코드를 통해 네이버폼으로 신청하면 된다.
학생들은 학교 공간을 활기차게 만들기 위해 학교 그늘진 화단에 많이 자라는 이끼를 이용해 이끼벽화를 표현하기로 했다. 둥근 원형 도안에서 지구를 표현하고, 조선 초기 제작된 ‘강리도’라는 세계 지도를 제작하기도 했다. 교과 시간에 배운 지식을 활용하고, 아이디어를 발전
영산대 게임VR학과는 허태현ㆍ유종은ㆍ최하늘 학생팀은 본선에 진출한 10개팀과 경쟁을 벌여 가장 큰 상인 대상과 상금 3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게임VR학과 재학생팀은 김해시에 있는 다양한 관광지 정보를 제공하는 ‘두드림(Do Dream)’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양산교육지원청은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3월 ‘사전정보 공표 목록 개선 T/F팀’을 구성해 지속적인 자료 개발을 통해 ‘양산교육정보 한눈에 보기’ 브로슈어를 발간했다.
영산대는 ‘QS 2024 세계대학평가(World University Rankings 2024)’에서 3년 연속 전국 공동 38위, 세계 1천201~1천400위라는 평가 결과를 얻었다. 이는 부산ㆍ울산ㆍ경남에서 울산과기원, 부산대, 울산대에 이어 부경대와 함께 공동 4위
국제보건미용협회가 주최하고, 국제보건미용EXPO조직위원회가 주관한 대회에는 부산ㆍ울산ㆍ경남지역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등에서 모두 500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이 가운데 동원과기대 스포츠재활운동학부 재학생들은 지난해에 이어 스포츠재활테라피 분야에 모두 44명이
유럽탐방단은 재학생 신청과 심사를 거쳐 선발한다. 영어 회화 실력을 갖춘 3~4명이 팀을 이뤄 유럽탐방 계획서를 제출하고, 발표와 면접 등을 통과해야 한다. 올해는 총 15명(신입생 6명)의 재학생이 유럽탐방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28일부터 14박 15일 일정으로
협약에 따라 만화애니메이션전공 재학생들은 타임픽서가 제작 중인 극장용 애니메이션 로보99 기획ㆍ제작에 참여할 기회를 얻게 됐다. 특히, 콘텐츠 제작사가 많지 않은 지역에서 인턴과 취업 기회 제공 등 지원을 받게 돼 학생들 전문성 강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어 지난 20일에는 전문기술석사과정 운영대학 선정 대학만 지원할 수 있는 교육부 마이스터대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마이스터대 지원사업은 전문 학사ㆍ전공 심화 학사과정ㆍ전문기술 석사과정 연계 교육 고숙련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는 교육부 지원사업으로, 동원과
이번 연수는 ‘메이커 교육’을 주제로, 메이커 문화ㆍ메이커 교육 이해와 디지털 장비(레이저 커터)를 활용한 키링 만들기 등 체험을 중점으로 진행했다.